[필수] 주문날짜 : 2018. 9.28.
[필수] 사용한 상품명 : 쎄씨 딸리아
[필수] 옵션 정보 (색상번호,사용한 실 수량) : 122번 1볼하고 조금 더
[필수] 사용 바늘 / 도구 : 모사용10호
[필수] 작품사이즈 (가로 x 세로) : 31*19
(선택) 시작코 : 29코
(선택) 소요시간 : 4시간 정도
(선택) 도안정보/도안 링크주소 :
(선택) 원문블로그,인스타그램,트위터,까페 원문 링크주소 (블로그,까페 홍보도 하고 뜨개친구도 만들어보아요. 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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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송뜨개실에서 예전에 사 두었던 쎄씨 딸리아 122번 한볼하고 조금 더 들었다.
페브릭얀으로 뜨는 건 처음이다.
실이 신축성이 있어 손에 무리가 전혀 없었고 신축성 덕분인지 좀 다른 느낌으로 떴다.
먼지 발생은 없었고 122번 다크블루는 어두운 네이비 계통인데 어떤 옷에나 무난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색이다.
바늘은 모사용10호를 사용했고 부자재로 안감, 지퍼, 태슬(첨 만들어 봄)
완성 사이즈는 31 × 19 cm이다.
한길긴뜨기와 짧은뜨기로만 단순하게 작업했는데 나름 심플한 느낌이 좋다.
늘 그렇지만 뜨개질보다 안감 작업이 더 힘들다.
자꾸 하다보면 더 나아지겠지.
간단한 크로스 백을 하나 더 떠 볼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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